MKD, 업무 자동화 AI 플랫폼 ‘Keural(큐럴)’ 정식 출시
Jul 10, 2026주식회사 엠케이디(MKD Co., Ltd)가 조직의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무를 자동화하는 통합 AI 플랫폼 ‘Keural(큐럴)’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Keural은 온프레미스와 온디맨드(SaaS)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이중 배포 구조를 갖춰, 기업의 보안 정책과 인프라 환경에 맞춰 자유롭게 도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온디맨드 방식은 크레딧 기반 요금제로 제공되어,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도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며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기업 현장에서는 사내 문서와 축적된 데이터를 실제 업무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부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는 보안·데이터 주권 이슈에서 자유롭지 않고, 범용 모델은 조직 고유의 업무 맥락을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엠케이디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독자 AI 모델과 업무 자동화 기능을 하나의 생태계로 엮은 Keural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Keural은 Chat, Drive, Project, MCP, Agent 등 네 가지 핵심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hat은 조직 내부 자료를 기반으로 즉시 질의응답을 제공하며, AI가 답변의 판단 근거와 참조한 원문을 함께 제시하는 XAI(설명 가능한 AI) 구조를 적용해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Drive는 형식이 제각각인 문서를 AI가 자동으로 읽고 분류해 정리되지 않은 자료를 실질적인 업무 자산으로 전환해주는 기능입니다. 특히 고도화된 문서 AI 처리 능력을 바탕으로, 대량의 자료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정밀하게 찾아내는 딥 서치(Deep Search)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강점입니다.

Project는 조직의 업무 지침을 표준화된 형태로 저장해,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누구나 동일한 품질의 결과를 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Chat과 Drive, Project 모두 팀 또는 개인 단위 공유가 가능해 개인의 노하우를 조직의 자산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MCP는 표준화된 프로토콜을 통해 외부 툴과 서비스를 커넥터 형태로 연결하는 기능으로, AI가 필요한 기능과 데이터를 상황에 맞게 즉시 확장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합니다.

Agent는 웹 검색, 범용 업무 처리, 문서 생성 등 목적에 따라 필요한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 네 기능은 개별적으로도 동작하지만,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업무 자동화 흐름을 이루는 것이 Keural의 핵심 설계 원칙입니다.
Keural은 엠케이디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AI 모델 ‘Keural(큐럴)’과 범용 AI 모델 중 원하는 모델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기업은 업무 특성과 보안 요구 수준에 맞춰 두 모델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체 모델인 Keural은 엠케이디가 설계한 KeuralMoE 구조를 기반으로 하며, 140억 파라미터 중 요청당 약 13%(17억 파라미터)만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방식을 채택해 메모리 사용량을 최대 8배 절감하면서도 높은 응답 정확도를 유지합니다. 아울러 판단 근거를 추적할 수 있는 XAI 구조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외부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기업 내부망에서만 구동되는 완전 폐쇄형 구조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는 보안과 데이터 주권을 중시하는 기업 환경에 특히 적합한 설계입니다.
엠케이디는 이번 Keural 플랫폼 정식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MCP 기반 외부 연동 범위 확대와 에이전트 기능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엠케이디는 이를 통해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자사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며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AI 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입니다.










